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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23. The Economist 기사로 보는 핀테크(Fin tech) 동향 본문
안녕하세요, 윤입니다!
이번주에 The Economist 시사 잡지에서 최근 핀테크 관련 기사를 모아봤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핀테크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것인지 살펴보고 모인에 무쪼록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한국의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의 모인!
The fintech that could bankrupt banks
Digital currencies are revolutionising how people use money—and threatening to put fractional reserve banks out of business | Films
www.economist.com
Investment in fintech booms as upstarts go mainstream
Firms’ expansion plans and investors’ search for returns bring a blizzard of deals and listings | Finance & economics
www.economist.com
How fintech will eat into banks’ business
Bankers, once kings of capital, may be dethroned by payment platforms | Special report
www.economist.com
>위의 기사들을 참고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들에 따르면, 요즘에 핀테크 분야에서 대두되는 이슈는.?
1) 핀테크가 부상하고 있는 현재, 은행의 역할은?
일단 핀테크와 은행이 연관 되어 있는 '자본' 과 '돈'이라는 점을 생각했을때, 기관투자자(헤지펀드, Mutual 펀드, pension fund, 사모 펀드)는 핀테크와 은행를 통해 모두 남의 돈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핀테크와 은행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은행은 "deposit"과 '빌려주기" 를 통해서 '어떻게' 자산을 운용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는 것에 비해서, 핀테크는 '누가' 돈을 쓰게 할것인지에 대해서 가장 비중이 크다는 점. 여기서 주목해야 할점은, 은행과 핀테크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핀테크는 돈을 쓰는 '불특정 다수' 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 특히나 상업 (Commerce) 과 파이낸스 (Finance) 의 디지털화는, 핀테크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은행의 역할을 줄인다는 점! 하지만 핀테크가 대체 할 수 없는 은행의 역할이란, 은행은 여전히 신용 및 대출 자산 보유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증권과 대출을 포함한 모든 신용 자산의 40%에 약간 못 미치는 비율을 비은행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2019년 말 기준 전 세계 대출 자산의 83%를 차지하는 특정 대출의 최대 출처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즉 은행의 역할은 줄어도 'deposit'이 있다는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 둘 사이의 균형이 중요할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기사의 분석에 따르면.
2) 중국 Alipay의 부상
미국과 중국 중심의 핀테크가 있다면, 현재는 유럽의 핀테크 사업도 크게 확장되고 있다고 하네요. (유럽에 살면서도 몰랐던 부분 입니다! 특히나 스웨덴과 런던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해서는 많은 분석이 있었는데요. 기사에서 언급한 Alipay!
Antgroup의 Alipay 은 Wechat의 기능과 합쳐서 현재 중국에서의 결제 수단의 9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Antgroup은 중앙은행에 의해서 보유할수 있는 자본 양에 대한 제재를 받았는데요, Ant는 이를 다른 투자 옵션으로 보완하고 다른 회사와 제휴하여 생명, 자동차 및 건강 보험으로 확장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정말 다양한 사업을 하며 현재는 세계적인 핀테크 기업을 가진 Antgroup 입니다!
3) Fintech 기능의 다양화
기사에 따르면, 핀테크는 현재 지불 (Payment)에 관련된 서비스 ( 크레딧 카드 서비스와 연관되서), 그리고 은행이 하던 업무 - 돈 빌려주기, 위험 관리 (fraud prevention), online brokers, 그리고 세금 지불 (tax compliance)를 돕는 기능등을 중심으로 더 많은 기술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하루에 이런 서비스들을 사용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니,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핀테크가 주는 이점을 더 많이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지금 투자자 5 명중 1명은 핀테크에 투자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핀테크의 전망은 현재로 보아 밝습니다.
다음에는 한번 유럽을 중심으로한 핀테크 산업과 아시아의 산업을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유럽으로 오시는 분들께 모인을 소개해 드리곤 하는데요, 기존의 은행 (한국 은행과 오스트리아 은행)을 통해서만 송금하고 거래했다면, 지금 모인를 해외생활중 사용하게 되면서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역시나 은행의 서비스는 기술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 해외 송금에 경쟁력이 적다는점에서, 모인의 서비스가 저한테는 큰 장점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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