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인 글로벌 프렌즈 포부, 모인 서비스 소개

 

 

안녕하세요, 오스트리아 유학생 윤입니다! 코로나로 싱숭생숭한 이 시기 집에서 차분히 누워앉아

7기 집콕 발대식을 마쳤답니다. 코로나로 다들 점점 멀티태스킹을 능력이 늘어가고 있죠!? 열심히 발대식 내용을 메모하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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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는 영광스럽게도 프렌즈 7기로 선발이 되었고, 모인 서비스를 앞으로 몇개월간 소개드릴수 있게 됬어요.

저의 일상과 오스트리아 문화 그리고 생활 정보는 곁다리로 알려드림 더 재밌겠죠 ?! 궁금하지 않으시다구요? 궁금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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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ey question: 그렇다면 모인은 뭐하는 회사일까요?

간단하게 핀테크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핀테크(Fintech)란 (Finance)와 (Technology)의 합으로 기술을 사용하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모인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모바일뱅킹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외에도 보험, 투자나 돈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지칭합니다. (출처:wikipedia)

21세기에 맞는 혁신적인 기술로, 모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 (기사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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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소소한 행복이 많은 곳입니다. 뉴욕,도쿄, 런던,파리등 처럼 대도시가 주는 왁자찌껄함과 역동함은 많지 않지만, 소박한 정취와 클래식음악과 예술, 커피하우스문화, 자연 풍경, 안전한 치안등과 함께 평화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오스트리아인들의 비엔나 자부심은 엄청난데요, 바로! 비엔나는 Global Livability Ranking에서 N년째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를 차지 했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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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가 비엔나에서 살면서 역시 제 해외 생활을 편리하게 해줬던 모인을 빼놓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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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스트리아 생활은 모인(MOIN) 사용전과 사용후로 나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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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은 무엇을 제공했을까요?

우선

1) 값싼 수수료! (학생 인증시 유럽지역은 수수료 0원)

2) 중개은행 없이 빠른 송금 진행

3) 편리한 어플 사용

저에게 여기서 가장 큰 장점은 모인 어플로 송금 진행 상황과 송금 여부를 실시간!!!! (중요) 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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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 살다보면, 현지 행정으로 속썩일 일이 많은데요.

모인을 사용하기 전에 저는 한국 은행에서 직접 오스트리아 은행으로 이체를 하거나, 급할경우 현지ATM에서 현금으로 뽑곤 했었는데, 송금 진행 상황을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고.. 수수료를 보면 참....가슴이 답답했었는데 미어졌었는데

모인 송금 서비스로 한방에 해결! 편리함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모인 어플 과 모인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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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지 않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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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이 곳에서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아주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럼 제가 사는 비엔나 소식과 저의 일상생활 그리고 모인 서비스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고

오늘은 서포터즈로서 첫번째 포스팅인 만큼 앞으로도 각국의 7기 프렌즈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리라 각오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