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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스트리아 핀테크를 소개합니다 본문

Moin

#3 오스트리아 핀테크를 소개합니다

병아리윤 2020. 10. 18. 22:50

안녕하세요. 모인 글로벌 프렌즈 7기 유럽팀 윤입니다!

 

오늘도 모인!!

 

 

 

 

오늘은 바로 3번째 콘텐츠인 오스트리아 핀테크를 소개 해 드리고자 열심히 조사를 해보았답니다.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면, 

핀테크- 금융(Finance)기술(Technology)의 합의 약칭으로, 

 

핀테크는 요즘 4차 산업의 주요 키워드로 뽑히고 있는 만큼. 그만큼! 각광받고 유망한 분야랍니다. 

제 첫번째 포스팅을 보시면 더 자세히 아실수 있답니다. 

 

그럼 오스트리아에는 과연 어떤 핀테크 기업들이 있을까요?

 

조사결과, 사실 오스트리아는 이웃 국가인 독일이나 스위스 기업들만큼 국제적인 대기업은 없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90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직 국내 시장 (오스트리아나 유럽 내) 사업 확장에 유념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금 더 커지면, 아시아 시장 진출도 가능하길 기대해봅니다!! (바로 모인 처럼?)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핀테크 분야는 다양한 분류로 나눠져있답니다 

insurance, savings, banking, crowdfunding 등등, 보시면 crowdfunding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SNS을 통한 투자, 홍보가 오스트리아 에서도 핫한 플랫폼으로 뽑히니 흥미롭죠!)

 

 

 

오늘은 그중 잘 알려진 기업 3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출처: fintechnews.ch/fintechaustria/12-fintech-startups-from-austria-you-have-to-know/31261/12 Fintech Startups from Austria You Have to Know /Diana Ngo. Oct 28, 2019)

 

 

 

 

1. Cashpresso (credit 분야)

 

 

비엔나의 Credi2 제품인 Cashpresso는 최대 1,500 유로의 무담보 개인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출 신청은 화상 통화를 통해 수행되는 고객 알기 (KYC) 프로세스로 완전히 온라인 상태이고, 회사는 신청에서 지불까지 10 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출금은 처음 30 일 이내에 상환 될 경우 무이자이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스타트 업은 Speedinvest, Hevella Beteiligungen 및 Reimann Investors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지금까지 700 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 받았다고 합니다 

 

 

 

2. DAO PAY (Payment 분야)

 

 

DaoPay는 디지털 상품의 온라인 판매자가 소비자의 휴대 전화 또는 집 전화 계정으로 직접 요금과 수수료를 청구 할 수있는 "전화 결제"결제 시스템입니다.

고객은 선호하는 결제 수단으로 DaoPay를 선택하여 가상 상품 및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제공된 서비스 번호로 전화 / SMS를하면 구매 금액이 고객의 전화 요금으로 직접 청구됩니다.

DaoPay는 Techstars와 ACE and Company에서 2 백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3. Wikifolio (Savings 분야)

 

 

Wikifolio는 숙련 된 투자자가 소위 wikifolios에서 거래 아이디어와 전략을 구현하고 게시 할 수있는 소셜 거래 플랫폼입니다. Wikifolio는 가상 포트폴리오이며 Wikifolio의 거래는 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Wikifolio 거래자는 wikifolio를 비공개 또는 공개 ( 포스팅)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준을 충족하면 게시 된 wikifolio가 투자 가능해 지므로 wikifolio 색인 인증서의 기반이됩니다. 현재 독일어로 된 wikifolio 만 투자 가능하고 이런 부분들이 wikifolio 인증서의 기초가 된다고 합니다

Wikifolio역시 Speedinvest, PostFinance, Lang and Schwarz 등에서 지금까지 800 만 달러의 자금을 모금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Bsurance, Finnest, Bitpanda 등 다양한 방법과 플랫폼을 통해서 투자받고,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비엔나 뿐만아니라 다른 고객층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쭉 조사해보니, 모인처럼 앱과 온라인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트렌디하군요!! 

 

 

번외)))) 기타 개인적으로 관심이가는 기업은 durchblicker라는 기업인데요, 

 

 

보험, 통신, 전기 및 가스뿐만 아니라 대출, 당좌 예금 및 저축 계좌와 같이 기존 금융 상품에 대한 27 개의 가격 비교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정말 유용한 서비스죠. (저도 조만간 유용하게 쓸 것 같은 느낌!!)

 

그럼 오늘은 오스트리아의 핀테크 기업에 대해서 소개를 해봤는데요, 

조사하면서 핀테크 기업의 부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알아갈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스트리아 기업들과 모인의 해외진출를 응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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